캐나다 캘거리/Calgary에서 1년의 기록
작년 이맘쯤 아니, 1년 2달 정도 전에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에서 모든 짐들을 팔고,Fedex로 큰 박스 16개정도 보내고,이동하면서 계속써야하거나 깨질 것 같은 귀중한 것들은 우리 차에 한가득 싣고 달려서일주일간의 로드트립으로 정착한 캘거리.이동하면서 퀘백, 몬트리올, 오타와, 토론토, 위니펙, 레지나 등등을 지나면서 중간중간 자전거도 타고 공원에서 음식포장해서 피크닉도 하고 여행도 하고 너무 좋았다. 잠은 에어비앤비를 통해서 방하나 빌리는 식으로 해서 늦게 체크인해서 씻고 잠만 자고 나오는 식으로 해결했다. 우리는 그동안 캐나다 동부(토론토, 할리팩스, PEI)에만 살아봤지 서부로 가는 건 아예 처음이라 걱정반 설렘반으로 가득 차있었다.더욱더 모험이였던건, 우리가 가고자 하는 캘거리에는 지인도, ..
2024. 8. 6.
뇌전증, 자가치료, 글루텐이 있는 음식을 끊어보세요.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 쓰느라 쉬쉬하게 되는 질병 중 하나, 뇌전증. 예전엔 귀신이 들린병이라고도 불렀다고 하죠. 아픈것도 서럽고 불안한데 저런 단어로 불렸었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제 주변에 성인이되어서 뇌전증이라는 질병을 진단받으신 분이 계신데, 병원에서는 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며, 약을 먹어도, 안 먹어도 두 경우 모두 지능이 낮아질 거라는 의사의 소견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분은 "어차피 약을 평생 먹던 안먹던 지능이 낮아지는 거라면, 뭐라도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몇달동안 하루종일 서점에 가서 국내 서적, 국외 영문 서적 모두 뒤져보셨고, '글루텐이 들어간 제품을 끊으면 뇌전증 증상이 호전될수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2024년 현재, 지금까지 7년째 글루텐이 들어간 제품 모두 피하시고 계시고, 더 이..
2024. 3. 17.